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한눈에 보기

연봉 2천~1억까지 세후 월급 완벽 정리

📅 2026년 4월 21일 · ⏱ 약 5분 읽기

실수령액이란 무엇일까?

실수령액(세후 월급)은 회사가 계약한 연봉에서 세금과 4대 보험료를 공제한 뒤, 내가 실제로 통장에 입금받는 금액을 말합니다. 흔히 계약서에 적힌 "연봉"은 세전 금액(총급여)이라, 연봉이 높다고 해서 실제 받는 돈이 그만큼 많은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4,000만원이라고 해도, 4대 보험료와 소득세를 공제한 뒤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월 실수령액은 약 295만원 수준입니다.

공제되는 항목 6가지

월급에서 빠지는 항목은 크게 6가지로 정리됩니다.

이 여섯 가지를 모두 더하면 일반적으로 연봉의 약 10~20%가 공제됩니다. 연봉이 높을수록 소득세 누진세율 때문에 공제율이 더 커집니다.

연봉별 실수령액표 (2026년 기준)

아래는 부양가족이 본인 1명만 있을 때 기준이며, 실제 실수령액은 세액공제 항목(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봉 (만원) 월 세전 월 실수령액 연 실수령
2,500만208만187만2,247만
3,000만250만224만2,686만
3,500만292만260만3,124만
4,000만333만296만3,559만
4,500만375만330만3,964만
5,000만416만366만4,393만
6,000만500만435만5,224만
7,000만583만499만5,989만
8,000만666만559만6,704만
9,000만750만616만7,389만
1억833만680만8,158만

* 부양가족 1인(본인) 기준, 기본공제만 반영한 근사치. 세액공제 항목 추가 시 실제 실수령액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연봉 1,000만원 올리면 실수령은?

연봉이 올라도 실수령액은 그만큼 비례해서 오르지 않습니다. 누진세율 때문입니다.

연봉이 높아질수록 "올리면 올릴수록 덜 들어오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이게 누진세율 효과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성과급과 상여금도 실수령액에 포함되나요?

위 표는 월급(기본급) 기준입니다. 성과급과 상여금은 받을 때 별도로 과세되며, 연말정산 때 합산되어 최종 세금이 확정됩니다. 상여금이 큰 경우 실제 연간 실수령액은 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비과세 수당(식대·교통비 등)은?

식대 20만원, 자가운전 보조금 20만원 등은 비과세입니다. 회사에서 이런 수당을 지급한다면 실수령액이 조금 더 높아집니다.

Q. 1년차와 5년차 실수령액이 다른가요?

연봉만 같다면 실수령액도 같습니다. 단, 장기근속자는 연차수당·복리후생이 더해지므로 총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4대보험료는 매년 변하나요?

네, 매년 1월에 요율이 조정됩니다. 2025년 기준 건강보험은 3.545%, 장기요양은 건보료의 12.95%로 확정됐습니다. 2026년 요율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정확한 내 실수령액을 알고 싶으면?

부양가족·자녀 수·상여금 유무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월루미터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본인 조건으로 더 정확한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계산이 필요하다면

위 표는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본인의 부양가족·자녀 수까지 반영한 정확한 실수령액이 필요하다면, 아래 계산기를 이용해보세요. 무료이고 입력 정보는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니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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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년 4월 21일